사진속으로

거제 장사도의 봄

마나슬루 2014. 3. 25. 12:53

 

 

2014.3.22(토) 울 회사 직원들이랑 거제 장사도로 봄 나드리를 다녀왔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의 찌든 스트레스를 남도 바다에 날려보내고~~

서로 웃고, 부디치고, 나눈 행복한 하루였다.

 

 

이 갈매기들이 먹이를 찾지 않고

배에서 던저 주는 새우깡을 맏아 먹을려고

기를 쓰고 따라 옵니다.

 

 

배타기 전에 인증 샷~ 모두 좋아 보입니다.

사무실 떠나면 어째튼 신나죠~

 

 

남도 바다가 고즈녁합니다.

하루 저녁 기했다 왔으면 딱인데~

 

넘 기엽죠~

역시 젊음이 좋습니다.

 

 

 

  

 

 

 

울 과장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