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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 트레킹(뎅 - 비히 - 갑 - 남릉) 마나슬루의 속살로

ㅇ (일 시) 2022. 10. 1(토) 맑음 ㅇ (구 간) 뎅(1,860m) - 비히페디 - 갑 - 남릉(2,630m) / 17.31km, 8:15분 소요, 30,489보 ㅇ (뎅) 5시 30분경 시링기 히말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오니 구름에 가려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6시 30분경 티벳탄 브레드, 블랙티, 삶은 계란(2개)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가장 먼저 7시에 출발한다. 이틀 동안 8시간 정도 걸었더니만 힘에 부친다. 가이드 라전은 오늘도 8시간 정도 가야 하고 고도를 770m 높이는 어제보다는 힘든 구간이라 한다. 이제는 본격적인 마나슬루 속살로 들어간다. 마을 입구 카니와 초르텐, 마니석과 마니차, 룽다, 타르초 등 티베트 불교 상징물들을 접하게 된다. ㅇ(비히) 마을로 직접 지나지는 않..

마나슬루 2022.11.25

마나슬루 트레킹(자갓 - 필림 - 냑 - 뎅) 따시델레 문화권

ㅇ(일 시) 2022. 9. 30(금) / 맑음 ㅇ(구 간) 자갓 - 살레리 - 필림 - 냑 - 뎅 / 19.5km, 8:30소요, 32,293보 ​ ㅇ(특 징) 자갓에서 필림까지 계속 도로 공사 중에 있다. 아직도 부디간디기 콜라를 따라 깊은 계곡길을 걸어가야 한다. 필림까지는 힌두와 티벳 문화가 섞여 있다. 주민들도 확연히 구분이 된다. 자갓을 좀 지나서부터는 실링기 히말 (7,161m)이 필림까지 함께 하면서 감동과 눈을 즐겁게 한다. ㅇ(필 림) 은 굼바 구릉마을로 이 지역에서는 가장 큰 마을인 거 같다. 옥수수를 많이 재배하고, 집에서 말려서 보관하는 것이 보인다. 또한 마나슬루 국립공원 체크포스트와 방문자 센터가 있다. 마나슬루 공립공원 관리사무소와 경찰 체크 포스트 두군데서 체크인해야 한다...

마나슬루 2022.11.23

대둔산 노루귀

오늘(2021.3.14)은 대둔산 등산길에~~~~ (대둔산 청노루귀, 흰노루귀)가 엄동설한 칼바람을 이기고 두툼히 쌓인 낙엽을 비집고 예쁜 꽃을 피우고 있다. 대둔산 노루귀 군락지는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 옆 얼레지 꽃 군락지에 많이 자생한다. ​ (노루귀)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가 원산지라고 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양지식물이다.

명산 산행 2021.03.14

대둔산월성봉 - 바랑산

오늘(3.6)은 바랑산으로 향했다. 바랑산은 대둔산 월성봉에서 1.6km 양산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금남정맥 구간으로 대둔산과 연결되어 있다. 육산으로 남쪽 사면은 낭떠러지고 북쪽은 완만한 능선으로 홀로 산행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남쪽 사면으로 조망이 끝내준다. 구 간 : 대둔산 수락계곡 주차장 - 월성봉 - 바랑상 - 월성봉 - 주차장 / 3시간 10분 / 나홀로 ​

명산 산행 2021.03.12

대둔산 용문골

오늘(2.21)은 오래간만에 대둔산 용문골을 찾았다. 오후 3시경에 힘겹게 올라가는데 내려오시는 분이 늦게 올라간다고 걱정하신다. 용문골은 내가 자주 찾는 코스 중 한 군데이다. 기암괴석이 아름답고 무엇보다 등산객이 많이 찾지 않아 한적해서 좋다. 칠성봉 전망대에서 보는 암름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또한 클라이머들이 각광은 받는 등반 루트가 개척되어 있다. 이곳은 박범신 장편소설 "촐라체" 배경이 된 한 곳이다. 대둔산은 계백장군 최후의 결사대가 싸웠던 수락계곡, 동학농민의 최후의 저항지인 용문골(신선암). 6.25 사변 때 북한군과 빨치산이 숨어들었던 곳이 또한 이 대둔산이다. 그만큼 역사적을 볼 때 대둔산은 인생의 막바지에 숨어들었던 산이기도 하다.

명산 산행 2021.02.27

대둔산 낙조대

오늘(2.14일) 대둔산 태고사 주차장에서 낙조대 - 암릉(북릉) - 태고사로 내려오는 코스다. 2시간 30분 소요되었다. 북릉 코스는 암릉 지역으로 위험해서 출입 금지구역이다. 암릉 중간중간 밧줄이 연결되어 있지만 위험하다. 반드시 확인하고 통과해야 한다. 위험구간인 만큼 뷰(계룡산, 서대산, 진악산, 적상산 등)는 최고다. 태고사로 내려오는 코스도 스님의 정진 수행 구역으로 출입 금지 구역이다. 또한 태고사 조망(일출)도 일품이다. 원효대사는 이곳을 발견하고 너무나 기뻐서 3일 동안 춤을 추었다고 하며, 한용운 선생은 대둔산 태고사를 보지 않고 천하의 승지 논하지 말라고 할 만큼 빼어난 곳이다.

명산 산행 2021.02.14

대둔산 짜개봉

대둔산 짜개봉(600m) 오늘(2.11)은 대둔산 짜개봉으로 다녀왔다. 대둔산은 깊은 맞은 없지만 암릉이 아름다워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산이다. 또한 대전에서 가까워 늦은 시산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나는 주로 대둔산에서도 육산이고 등산객들이 적게 찾는 새리봉 - 서각봉 코스를 좋아한다. 오늘은 새리봉에서 우측으로 짜개봉을 찾았다. 짜개 봉은 조망 일품이다.

명산 산행 2021.02.11

대둔산 월성봉

근 3년 동안 등산을 잊고 살았다. 한땐 미친 듯이 이산 저산 돌아다녔고 또한 히말라야, 일본알프스, 인도 히말라야 등등 해외 트레킹도 많이 갔다 왔다. 어느 순간 산에 가는 것이 귀찮아졌다. 나도 늙었는지~~무릎도 보호해야 하고~~코로나 등등 집에서 소일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요즘 다시 산에 가고 있다. 거칠부 님의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를 읽고부터 네팔 히말라야가 머리에 뱅뱅 맴돌고 있다.. 급기야! 네팔 Four Season Mountain Trek Pvt. Ltd 계약을 했다 그래서 오늘 대둔산 월성동에~~~~~~ 대둔산 월성봉 흔들바위~~ 벌써 봄을 재촉하고 있다.

명산 산행 2021.02.11